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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무료특강 재능기부 수업…호평 일색
영통3동 주민자치센터, 재능기부로 '생활 인두화' 강좌 열어
2019-11-26 14:14:59최종 업데이트 : 2019-11-27 09:06:23 작성자 :   김지선

생활 인두화 1일 무료특강을 마치고 개인작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활 인두화 1일 무료특강을 마치고 개인작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주민자치센터가 진행중인 '1일 무료특강 재능기부수업'이 주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생활 인두화는 주민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영통3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6일은 '생활 인두화' 특강을 개최했는데 약 20여분의 시민들이 참여해서 진지한 자세로 끝까지 자리를 함께 했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12월 2일에는 '소망을 담은 그림, 민화'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금은 생소한 이름의 '생활 인두화'는 달궈진 전기펜으로 나무·종이·섬유·가죽 등을 태워 그림이나 글씨, 문양 등을 새겨 넣은 전통회화의 한 분야이다.

우리말이 서툰 외국인도 즐겁게 특강에 참여했다.

우리말이 서툰 외국인도 즐겁게 특강에 참여했다.

이번 '생활 인두화' 1일 무료특강에 재능기부한 한국버닝문화협회 김현수 회장은 "인두화는 나무에 혼을 입히는 종합예술이다. 시민들에게 인두화를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 인두화' 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인두화가 캘리그라피와 비슷한 매력이 있었다. 앞으로 인두화도 캘리그라피처럼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 생활예술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기펜으로 명암과 선을 살리며 진지한 자세로 작품을 완성해가고 있다.

전기펜으로 명암과 선을 살리며 진지한 자세로 작품을 완성해가고 있다.

영통3동에서는 이번 '생활 인두화' 외에도 '소망을 담은 그림, 민화'수업을 접수받고 있다. 가장 한국적인 그림 민화는 12월 2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수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온라인, 방문 및 전화접수를 통해 선착순 마감할 예정이다. 수업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영통3동, 주민자치센터, 인두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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