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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피어난 화서사랑채' 전시회 개최
8일부터 23일까지, 전통문화예술 강좌 수강생 공예품 70여점 전시
2018-12-10 09:17:43최종 업데이트 : 2018-12-18 14:27:49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관람객이 전시 작품을 들여다 보고 있다.

관람객이 전시 작품을 들여다 보고 있다.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8~23일 팔달구 화서문로 수원 화서사랑채에서 전시회 '예술로 피어난 화서사랑채(예화전)'를 연다.

 

2018년 화서사랑채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 44명이 만든 공예품 70여 점이 전시된다. 인두화, 생활도자기, 흙공예, 야생화자수 등 다양한 공예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통문화예술이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화서사랑채는 화서문을 배경으로 2016년 건립한 한옥 문화예술공간이다. 

 

행궁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2016년부터 공예·인문학·국악기·우리 소리(판소리, 시조창 등) 등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서사랑채(031-247-9806) 로 문의하면 된다.

화서사랑채, 전통문화예술 강좌, 수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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