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만나는 그림책 작가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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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만나는 그림책 작가 -세번째 '색채의 마술사'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2008-03-11 10:23:33최종 업데이트 : 2008-03-11 10:23:33 작성자 : 김성현
어린시절 만화경의 화려하고 신비로운 색깔에 푹 빠져서 눈에 자국이 생길 때까지 본 적이 있는 사람은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의 책을 보면서 어린시절 만화경의 추억을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는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데, 그의 독특한 그림은 화려하면서도 신비로운 환상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황사 뿌연 봄날, 햇빛 내리쬐는 정글을 뛰어 다니는 듯한 그의 그림책 속으로 아이들과 여행을 떠나보자. 정글파티 , 서커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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