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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중심의 장사문화 시대 도래
지난해 화장률 56.5%, 10년 전 보다 2.5배 증가
2007-10-12 16:15:25최종 업데이트 : 2007-10-12 16:15:25 작성자 :   e수원뉴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전국 화장률이 56.5%라고 최근 발표했다.

'96년 화장률이 23.0%였음에 비해 10년 뒤인 지난해 화장률은 56.5%로 약 2.5배 증가한 것이다.
성별특성을 보면, 남자(59.5%)가 여자(52.3%)에 비해 화장률이 7.2%p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연령이 낮을수록 화장률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50대 연령층이 70대 연령층에 비해 약 20%p 높게 나타났다.

시‧도별 화장률은 부산이 77.7%로 가장 높았고, 인천 72.4%, 서울 68.2%, 울산 66.9%, 경기 64.0%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화장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으로 32.7%이며, 충남 34.4%, 충북 36.8% 등의 순이다. (※ 대도시 지역이 지방ㆍ중소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화장률이 높게 나타남.)

234개 시‧군‧구중 화장률이 높은 지역은 경남 사천시(91.9%), 경남 통영시(87.9%), 부산 영도구(83.7%) 등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화장률이 70% 이상인 시‧군‧구는 44개 지역이다.

화장률이 낮은 지역은 전남 보성군(14.0%), 전남 장흥군(16.9%), 전남 고흥군(17.1%) 등 순이다.

보건복지부는 현재와 같이 화장률 증가추세가 지속된다면, 2010년도에는 화장률이 약 70%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장사법 개정('07. 5.25) 등 화장시설 확충을 위한 대책을 추진중이다.

한편, 최근 화장장 설치로 인한 지역주민의 갈등으로 시설확보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07년 9~10월중 화장장 3개소가 완공‧개장될 예정이다.

강원도 인제(화장로 3기)는 지난 9월 25일, 충북 청주(화장로 8기)는 10월 11일, 충남 홍성(화장로 8기)은 10월중에 개장예정이다. 특히, 충남 홍성 화장장은 충남지역 15개 시‧군에서 사업비를 공동 분담하여 설치하였다.

현재 추진중에 있는 부천, 용인, 서울원지동 등 지역에서 화장시설이 확충될 경우 수도권 지역의 화장부족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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