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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스 포르티스 금관앙상블 초청 연주회
도서관에서의 음악회
2007-10-19 09:44:45최종 업데이트 : 2007-10-19 09:44:45 작성자 :   e수원뉴스
벤투스 포르티스 금관앙상블 초청 연주회_1
음악감독 이병준씨와 해금연주자 박경숙씨

벤투스 포르티스 금관앙상블 연주회가 10월 27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수원시 권선동에 위치한 지혜샘도서관 옆 권선 늘푸른 공원에서 열린다.

라틴어로 '강한 바람'을 뜻하는 벤투스 포르티스 금관앙상블은 1991년 당시 서울음대 재학생들에 의해 창단된 금관 5중주단으로, 현재까지 소외계층 및 벽지 어린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하고 있는 뜻있는 연주단으로, 2개의 트럼펫과 호른, 트럼본, 튜바로 이루어져 있다.

이 연주단에서 음악 감독을 맡고 있는 이병준(40, 권선동)씨는 현재 지혜샘도서관에서 '이병준의 테마가 있는 음악여행'을 매주 화요일(오후4시30분)마다 자원봉사로 진행하고 있는데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해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는 특별 출연하는 해금연주자 박경숙(40, 권선동)씨는 현재 경기도립국악단 수석단원으로 지난 봄과 여름에 국립국악원과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독주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해금의 깊은 선율을 선사 한 바 있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해금 명연주자 중의 한 사람.

박경숙씨는 지혜샘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의 학부모로써 수원시민들과 작은 사랑을 나누고자 출연한다.

이번 연주 프로그램으로는 헨델의 '왕궁의 불꽃놀이' 중 '미뉴엣'을 비롯하여 스페인음악, 미국민요, 영화음악, 팝송 등 우리 주변의 친근한 음악을 금관의 화려한 음색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해금 연주로는 해금협주곡 '방아타령'과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등이 연주된다.

권선구 원천천길 351(온수골 온천 뒤)에 위치한 지혜샘도서관은 2005년 11월 24일에 개관한 어린이 도서관으로써 지역 인근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들에게 책속에 있는 지혜와 책밖에 있는 즐거움을 모두 선사하는 어린이도서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박동수 도서관사업소장은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는 것은 아낌없는 이웃사랑을 나눠주고 계신 자원봉사자들이 계시기에 가능하다"면서 '출연을 허락해 주신 벤투스포르티스 금관앙상블 이병준 선생님을 비롯한 단원여러분과 해금연주자 박경숙 선생님,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공연 문의:지혜샘도서관 ☎228-4764  <기사제공 이봉화/지혜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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