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추된 문화예술계의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강좌
'이 시대 문화예술의 거장을 말한다'
2007-10-25 15:28:12최종 업데이트 : 2007-10-25 15:28:12 작성자 : e수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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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도윤, 곽경택, 야설록, 이윤택, 한한국 최근 신정아 변양균 게이트사건으로 문화예술계의 명예는 크게 실추되었다. 그러나 진정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문화예술계의 거장은 묵묵히 자신의 인생을 살아왔고 또 성공했다. 학력과 비리가 아닌 진정한 실력과 열정으로 성공한 문화예술계의 거장들. 우리는 그들을 신거장(新巨匠)이라고 부른다. 설도윤, 곽경택, 야설록, 이윤택, 한한국 5명의 신거장이 문화예술의 명예회복을 위해 뭉쳤다. 서울아트스쿨 문화예술원(원장 설도윤)은 7주년 기념으로 5회 연속 특별강좌를 마련했다. 본 강좌는 실력으로 승부하는 진정한 문화예술의 거장을 조명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뮤지컬 분야의 설도윤 대표, 영화의 곽경택 감독, 만화와 시나리오 분야의 야설록 대표, 공연 연출가 이윤택 감독, 서예 분야 한한국 작가의 연속특강으로 진행된다. 본 과정은 충무아트홀, 설앤컴퍼니, (주)매지스텔라, 풍류일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누구나신청하여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우선 11월 5일(월)에는 설도윤 대표가 <뮤지컬과 인생>을 주제로 강의하며 이후 11월 8일(목) 곽경택 감독, 11월 12일(월) 야설록 대표, 15일(목) 이윤택 감독, 19일(월) 한한국 작가의 순서로 진행된다. 서울아트스쿨 문화예술원 창립 7주년 기념 5회 연속 특별강좌 Series 01 "新 巨匠" [기본개요] [라인업와 강의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