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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올해도!"
수원 중앙도서관, 연말 위로가 되는 도서 전시
2018-11-16 17:39:39최종 업데이트 : 2018-11-16 17:35:36 작성자 :   김덕희

수원 중앙도서관은 2018년 연말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복도 및 1층 자료실에서 공감, 위로, 삶의 자세 관련 도서 10권을 전시한다.

전시도서 목록은 조유미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하태완  '모든순간이 너였다', 손힘찬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 사사키후미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했다' , 혜민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우리창 '매일 심리학 공부', 도대체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전아론 '우리는 모두 빛나는 예외', 김지훈 '괜찮아,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 , 이기주 '말의 품격' 으로 총 10권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서의 저자, 출판사의 권위성, 최신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양질의 도서를 소개함으로써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도서 선정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전시가 치열한 일상을 살아가며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수원 중앙도서관 (031-228-4781)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도서전시 사진

중앙도서관 자료실 전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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