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청춘’ 9월 1일로 연기, 폭염 영향
수원 청소년자유공간 청개구리연못 8월 문화콘서트
2018-08-16 09:16:28최종 업데이트 : 2018-08-16 09:12:59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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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원청소년자유공간 청소년문화콘서트 '팔달청춘' 행사 8월 18일 오후 2시 수원 행궁동 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청소년문화콘서트 '팔달청춘'이 9월 1일로 연기됐다.청소년자유공간 청개구리연못 1호점은 폭염주의보로 인해 '팔달청춘'을 9월 1일로 연기하고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팔달청춘'은 9월 1일과 9월 15일 2주 간격을 두고 열리게 된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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