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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와 빛으로 지역사회에 ‘가족愛’를 알려요
광교청소년수련관 샌드아트 가족동아리, 2018년 상반기 재능기부 공연 마쳐
2018-08-22 17:08:34최종 업데이트 : 2018-08-22 17:05:11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광교청소년수련관 샌드아트 가족동아리 '상상모래'가 상반기 재능기부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광교청소년수련관 샌드아트 가족동아리 '상상모래'가 상반기 재능기부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흥수) 광교청소년수련관 샌드아트 가족동아리 '상상모래'가 2018년 상반기 재능기부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광교청소년수련관 샌드아트 가족동아리 '상상모래'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광교노인복지회관, 시립세곡어린이집, 효원초등학교, 지혜샘도서관 등을 찾아 샌드아트 공연을 펼쳤다.
 

찾아가는 공연은 '상상모래'가 수련관에서 월 1회 전문교육과 가족별 연습을 통해 준비한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2편으로 이루어졌으며, 음악과 함께 꾸며지는 이야기를 모래로 표현해 감동을 전했다.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월 1회 전문교육과 가족별 연습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낸 '상상모래' 가족들은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우리 가족들과 지역사회 청소년, 시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행복했고,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공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공연을 관람한 주민들과 기관 관계자들도 "기회가 된다면 우리도 가족과 함께 참여하고 싶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샌드아트 가족동아리 '상상모래'는 올 하반기 가족별 발표회와 동아리 연말발표회, 지혜샘도서관 재능기부공연 등을 통해 더욱 숙련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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