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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중앙도서관 '삶을 담은 문학의 시간들' 도서전시
독서의 달 맞이 도서전시 운영
2019-09-26 16:02:46최종 업데이트 : 2019-09-26 16:04:00 작성자 :   김덕희

수원 중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10월 31일까지 복도 및 1층 자료실에서 사서추천 문학도서 10권을 전시한다.

지난 9월 1일부터 전시된 전시도서 목록은 조남주『82년생 김지영』, 김애란『두근 두근 내인생』, 한강『소년이 온다』, 공지영『해리』, 알랭 드 보통『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샐리 티스데일『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조선진『반짝반짝 나의 서른』, 이도우『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김홍신『인생 견문록』, 나태주『마음이 살짝 기운다』로 총 10권이다.

도서의 저자, 출판사의 권위성, 최신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양질의 도서를 소개함으로써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도서 선정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본문의 내용을 활용한 책갈피를 함께 전시함으로써 책의 내용을 미리 볼 수 있어 이용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전시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수원 중앙도서관(031-228-4781)으로 문의하면 된다.중앙도서관 종합자료실내 도서전시코너

중앙도서관 종합자료실내 도서전시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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