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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제1부시장, ‘수원한국지역도서전’준비 현장 점검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서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
2018-08-21 16:04:55최종 업데이트 : 2018-08-23 15:22:25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이한규 제1부시장(가운데)가 도서전 준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한규 제1부시장(가운데)가 도서전 준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은 21일 행궁광장을 비롯한 행궁동 일원을 방문해 9월 6~10일 열리는 '2018 수원한국지역도서전'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선경도서관에서 도서전 준비사항을 보고받은 이한규 제1부시장은 도서전이 열릴 현장으로 이동해 프로그램 동선·편의시설 배치 등을 점검했다.

 

이한규 제1부시장은 "전국 지역출판사가 수원시를 방문하는 행사이자 책을 소재로 한 문화행사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서전을 관람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면서 "관람객이 한눈에 프로그램을 알아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안내에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지역출판문화잡지연대 수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2018 수원한국지역도서전'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수원한국지역도서전은 '지역 있다, 책 잇다'를 주제로 수원 행궁 광장을 비롯한 행궁동 일원에서 열린다. 어린이 책 놀이마당,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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