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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찍어도 인생샷”
봄바람 타고 연인들 모여드는 수원시 벚꽃 명소
2019-04-04 11:21:50최종 업데이트 : 2019-04-11 09:22:34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벚꽃의 계절 4월을 맞아 수원시 곳곳에서 벚꽃 축제 준비로 분주하다.

수원시 SNS에는 "지난 해 광교마루길 벚꽃 너무너무 예뻤어요", "올해는 언제 피려나..." 등 시민들의 봄꽃 기대를 품은 댓글들이 보이고 있다. 지난해 수원시가 추천한 봄나들이하기 좋은 '봄꽃이 아름다운 명소' 12곳의 황홀경을 기억하고 있는 시민의 기대와 봄꽃 명소의 인기를 반증한 것.

지난해 봄꽃 명소 12개소는 봄을 즐기려는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름다운 사진과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지난해 수원시가 추천한 봄꽃 명소는 ▲광교마루길 ▲서호천 ▲고향의 봄길 ▲칠보 둘레길 ▲경기도청·팔달산회주도로 ▲수원월드컵경기장 ▲만석공원 ▲황구지천 ▲화성성곽길 ▲송원로 ▲여기산공원 ▲일월천로 등이다.

지난해 광교마루길 벚꽃길(사진/포토뱅크 강제원)

지난해 광교마루길 벚꽃길. 사진/수원시 포토뱅크 강제원

광교마루길은 광교반딧불이화장실에서 광교 쉼터까지 1.7㎞ 구간(왕벚나무·조팝나무·진달래), 서호천은 화산교에서 동남보건대학에 이르는 1.8㎞ 구간(왕벚나무), 고향의 봄길은 과선교 입구에서 호매실 IC까지 4.3㎞ 구간(왕벚나무·개나리)이다.

 

칠보 둘레길은 홈플러스서수원점에서 시작해 서수원자이아파트 둘레길로 이어지는 3.6㎞ 구간(왕벚나무·산벚나무·진달래)이다. 경기도청·팔달산회주도로는 경기도청 정문·후문, 시민회관, 정조대왕 동상을 거치는 1.9㎞ 구간(왕벚나무·살구나무·개나리·진달래·산수유)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은 수원방송, 우만주공아파트, 수원시체육회선수촌, 월드컵경기장 입구에 이르는 2.5㎞ 구간(왕벚나무·진달래)이고, 만석공원은 만석거 회주도로 1.4㎞ 구간(왕벚나무·조팝나무)이다. 황구지천은 오목천교에서 지방산업단지에 이르는 3.9㎞ 구간(왕벚나무), 화성성곽길은 서장대, 화홍문, 팔달문, 화서문으로 이어지는 5㎞ 길(왕벚나무·개나리·진달래)이다.

 

송원로는 조원공원사거리에서 대동우물사거리까지 0.83㎞ 구간(왕벚나무), 여기산공원은 수원시정연구원에서 여기산공원에 이르는 0.59㎞ 구간(왕벚나무·개나리), 일월천로는 구운동 청구아파트에서 구운공원에 이르는 0.8㎞ 구간(왕벚나무)이다.

지난해 황구지천 벚꽃길(사진/포토뱅크 강제원)

지난해 황구지천 벚꽃길. 사진/수원시 포토뱅크 강제원

지난해 명소로 인증된 12곳 외에도 서호공원, 더함파크, 일월공원, 아주대학교, 수원월드컵경기장 벚꽃길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었다. 올해는 조원2동 한일타운 진입로, 권선2동 온정나눔문화거리 등 마을 주민들이 모여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동네 진입로, 공원 등에서도 작은 벚꽃 축제가 준비되어 있어 동네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경기도청 벚꽃축제는 5일부터 7일까지, 광교마루길 벚꽃축제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다.

수원 벚꽃 명소는? 봄 풍경 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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