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북수원도서관 우리시 예술인 손순옥 작가 초대전
동심-놀다 "조금 더 머무르고 싶은 기억 "
2019-06-14 13:42:36최종 업데이트 : 2019-06-14 13:36:32 작성자 :   이봉화

6월 21일까지 북수원도서관에서 우리시 예술인 손순옥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6월 21일까지 북수원도서관에서 우리시 예술인 손순옥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북수원도서관에서 우리시 예술인 손순옥 작가 초대전이 오는 6월 21일까지 열린다.

초대전은 '동심-놀다'란 주제로 '팽이치기 하다' 등 작품 2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손순옥 작가는 그동안 개인전 11회와 단체전 200여 회를 여는 등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작가다.  미국마이에미(2007), 싱가폴어퍼더벌(2014), 서울오픈아트페어(2011), 동북아시아아트페어(2010,도쿄) 등에 참가하며 그 역량을 펼쳐보였다.
2007년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입선과 한국수채화협회, 경기미술대전, 나혜석미술대전 등지에서 특선과 입선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으며 현재 수원미술협회 부회장과 한국수채화협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손순옥 작가의 이번 전시 작품은 어린 날 유희로서의 놀이를 소재로 팽이치기, 연날리기, 구슬치기, 비행기 놀이 등 어린 아이로 돌아가고자 하는 회귀에의 욕망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번 전시는 2차로 7월 16일 부터 7월 28일까지 한 차례 더 북수원도서관 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031-228-4772)북수원도서관 초대 제11회 손순옥 개인전

북수원도서관 초대 제11회 손순옥 개인전

팽이치기, 연날리기, 구슬치기, 비행기, 북수원도서관, 손순옥,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