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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동 어울림공원서 주민 모두 여름의 끝자락 즐겨
금곡동 자동차 없는 날 및 야간 영화 상영회 개최
2019-08-26 09:09:42최종 업데이트 : 2019-08-26 14:09:00 작성자 : 권선구 금곡동 행정민원팀   김재원
어린이들이 물놀이장에서 즐겁게 놀고있는 모습

어린이들이 물놀이장에서 즐겁게 놀고있다.

권선구는 지난 24일 금곡동 어울림공원 인근 일대에서 '자동차 없는 날 및 영화 상영회' 행사를 성황리 마쳤다.

이날 오전부터 흐린 구름이 빗줄기를 몰고와 행사를 준비하던 관계자들의 우려를 자아냈으나 오후엔 맑은 햇살이 본격적인 행사 시작을 알려주듯 밝게 행사장을 비추어 수백명의 관람객들을 반겨주었다.

금곡동 마을만들기협의회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는 금곡동에서  처음 실시된 '자동차 없는 날' 행사와 지난해 성공리 개최된 바 있던 '영화 상영회'가 연계 실시되었다.

먼저 보행자 중심의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자동차 없는 날' 행사는 이색자전거(꼬마열차), 어린이 워터파크, 민속놀이 운영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어린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어린이 워터파크가 인기였는데, 아직 여름 끝자락의 더위가 기승하는 요즈음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기위해 어린이들은 저마다 부모의 손을 잡고 행사장을 방문하였다.

행사 중간엔 장구·색소폰·밸리댄스 등 세대·성별 구분없이 모든 금곡동의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무대공연도 준비되었다. 이 중 금곡동 내 소재하고있는 '라온제나 태권도장'의 무도 공연이 펼쳐졌는데, 묘기에 가까운 태권도 시범과 흥겨운 무대매너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영화 상영회'였다. 1부 '자동차 없는 날' 행사가 종료된 직후 공원 내 설치된 특설 야외 영화관에는 인기 영화의 상영관을 방불케 할 정도로 수많은 관객들이 방문하였다. 온 가족이 공감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방영한 이날, 주민들은 저마다 치킨·과자 등 간식을 사들고  삼삼오오 돗자리를 깔아 선선한 저녁바람을 맞으며 문화 생활을 즐겼다.

행사를 주최한 금곡동 마을만들기협의회 전영희 회장은 "금곡동에서 처음 실시된 자동차 없는 날 행사가 잘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 9월 21일에 개최되는 제2회 자동차 없는 날 및 플리마켓 행사 역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후원한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의 이엽희 금곡동장은 "이번 행사는 그 자체로도 의미있는 행사였지만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상권에 지리적으로 인접하여 개최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각종 행사를 다양한 곳에서 개최하여 문화 행사 그 이상의 의의를 창출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관객들이 라온제나 태권도 시범단의 무대를 관람중이다.

관객들이 라온제나 태권도 시범단의 무대를 관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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