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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문화욕구, 복지가 후원으로 해결…임시청사로 강의실 확보 곤란
영통3동 주민자치센터 '스포츠댄스&사교댄스' ‧ '통기타' 강좌…상가건물 지하 무상 제공
2020-01-07 13:51:47최종 업데이트 : 2020-01-08 10:03:12 작성자 :   김지선

 

영통3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추가 개설한 통기타 프로그램. 사진은 수강생들이 강의를 들으며 기타를 치고 있는 모습.

영통3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추가 개설한 통기타 강좌. 사진은 수강생들이 강의를 들으며 기타를 치고 있는 모습.


주민들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공간확보가 어려워 그동안 개설되지 못했던 문화 프로그램이 한 복지가의 후원으로 가까스로 해결됐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은 1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스포츠댄스&사교댄스'와 '통기타' 등 2개 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임시청사를 사용하고 있어 그동안 다양한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만족시키는데 부족한 점이 많았으나, 관내 한 복지가의 후원으로 상가건물 지하를 무상으로 제공해줌으로써 신규 프로그램 개설이 가능했다.

 

특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설문조사시마다 운동 및 음악과 관련한 프로그램 개설 요청이 지속적으로 있었으나 공간과 소음 문제로 인하여 해결하기 어려운 숙제 중에 하나였다.  
 

이번에 개설된 스포츠댄스&사교댄스와 통기타는 주민들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강좌인만큼 큰 호응을 받으며 각각 6일과 7일 첫 수업을 진행하였다. 

영통3동 주민자치센터 스포츠댄스&사교댄스 수강생들이 기본 스텝을 배우고 있다.

영통3동 주민자치센터 스포츠댄스&사교댄스 수강생들이 기본 스텝을 배우고 있다.


스포츠댄스&사교댄스 수업을 신청한 한 주민은 "평소 운동과 담을 쌓고 살아서 댄스를 할 수 있을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첫 수업을 받고보니 신청하지 않았으면 후회할 뻔 했다"며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싶다고 말했다.

 

인생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 통기타 배우기라는 한 주민은 "곰 세 마리를 부르면서도 기타리스트가 된 것 마냥 이렇게 즐거울 수가 없다. 1년 뒤 꼭 한 곡을 완주할 수 있게 열심히 배워야겠다"며 즐거워 했다.
 

정철호 영통3동장은 "영통3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스포츠댄스&사교댄스, 통기타 프로그램 외에도 리듬장구 난타, 캘리그라피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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