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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교류센터, 상반기 한국어교실 온라인 수업
수원시 거주 외국인 81명 대상,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수강
2020-04-14 10:38:48최종 업데이트 : 2020-04-14 10:39:44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에서 유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 가정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수원 Family Day 2019'

수원에서 유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 가정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수원 Family Day 2019'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오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2020년 상반기 한국어 교실'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수원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한국어 능력을 향상하고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교실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올 상반기 강의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강의 시스템 도입, 수강생들이 안전하게 교육받도록 지원키로 했다.

 

수강생들은 집에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으로 웹엑스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수강하면 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지난 2월 4일부터 2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총 81명이 신청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한국어교실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수강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한국어 교육(초급~중급)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70%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한국어 교실 수료증'이 발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레벨 1~2의 경우, 한글 자모의 획순과 발음‧단어 익히기로 기초 단어 익히기, 인사 나누기, 위치 묻고 답하기 등이다.

 

레벨3~4는 간단한 문장 읽기, 기초 회화·작문 등(식당·병원 예약하기, 목표 말하기 등)이고 레벨 5는 실용적인 회화·문법·작문 등(감정 표현하기, 의견 제시하기 등)이며 이밖에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기회가 제공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한국어 교실을 수강한 외국인에게는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국제교류서포터즈와 함께하는 한국문화데이(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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