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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 개구리논에서 손 모내기 체험
생물다양성 배우는 ‘손 모내기’ 체험 행사 열어
2019-06-03 16:37:52최종 업데이트 : 2019-06-03 16:38:06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권선구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논 체험장에서 열린 '손 모내기 체험' 행사에서 시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권선구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논 체험장에서 열린 '손 모내기 체험' 행사에서 시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수원시와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1일 권선구 호매실동 논체험장에 '손 모내기' 행사를 열었다.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친환경 논 체험장(개구리논)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한 시민 300여 명은 못자리의 모를 손으로 직접 옮겨 심으며 논·습지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또 농촌진흥청 박광래 박사의 친환경 논농사 교육과 풍년 기원 고사, 풍물패 놀이·모내기 전통 민요 부르기 등 전통 문화체험도 진행됐다.

 

생태환경체험교육관 논 체험장은 5707㎡ 면적으로, 수원시가 2014년부터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관리하고 있다. 시민들을 위한 전통농업 체험과 생물다양성 현장 학습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관계자는 "이번 모내기 행사를 시작으로 김매기 자원봉사, 가을철 벼베기 체험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둠벙(웅덩이)과 논·습지를 활용한 생물다양성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논 체험장 운영을 시작한 2015년부터 매년 친환경으로 재배한 쌀을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를 통해 전량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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