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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복지관 직원대상 치매정보교육 실시
연무사회복지관 전직원에게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2019-09-03 17:25:03최종 업데이트 : 2019-09-04 13:36:33 작성자 :   고성민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있는 수원시 연무사회복지관 직원들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있는 수원시 연무사회복지관 직원들

  수원시 장안구 치매안심센터는 3일, 「치매안심마을 연무동」에 위치하고 있는 연무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정보교육 및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업무를 하면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및 치매환자 대응요령 등을 제공하여 치매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전환 및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나 가족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태도를 갖추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에 참석한 연무사회복지관 오영환 관장과 직원들은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치매극복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며 치매파트너신청서를 작성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일컫는 말이다.

 

  오영환 관장은 "급속한 노령인구의 증가와 비례해서 늘어나고 있는 치매인구를 생각할 때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문제다. 연무동이 치매안심마을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더욱 치매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내의 자원으로써 연무사회복지관 직원 일동이 적극적인 치매사업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오늘 교육이 치매안심마을 사업 원년인 2019년도 주요 사업인 안심마을 내 주민과 단체,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인식개선사업의 첫걸음이며 향후 지속적인 맞춤형 치매정보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 용어설명 :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영위하며 원하는 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하는 마을이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함에 있어서 필요한 지식과 태도를 갖춘 치매친화적인 환경의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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