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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수원시 4개 도서관 선정
북수원도서관, 광교홍재도서관, 화서다산도서관, 대추골도서관 선정
2019-04-12 20:52:05최종 업데이트 : 2019-04-14 17:31:30 작성자 : 도서관사업소 북수원도서관 북수원도서관팀   이봉화

수원시 도서관사업소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 공모에 지원한 결과 북수원도서관, 광교홍재도서관, 화서다산도서관, 대추골도서관이 선정됐다.

이에따라 북수원도서관은 5월 21일부터 10월 29일까지(매주 화 오전10시) '세계고대문명, 그 시간과 공간 속으로'라는 주제로 '이집트문명, 황허문명, 아스떼카와 마야문명, 그리스 문명'을 진행한다.
5월에 시작하는 이집트 문명은 현재 영국에 거주하며 대영박물관에서 이집트문명 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강주현씨를 선정했다. 강주현씨는 영국 리버플대학에서 이집트 상형문자와 히에라틱(초서체)을 전공한 우수 재원으로 국내에서 이집트 상형문자를 직접 해독하여 한국말로 고대 이집트 전래동화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그 밖에 황허문명은 연세대학교 김선자 교수가, 아스떼카와 마야문명은 멕시코국립대학에서 메소아메리카학(중미학) 박사학위를 받은 정혜주씨가 맡았다. 10월 1일부터 시작하는 그리스문명은 신양란 여행작가가 진행한다.

광교홍재도서관은 5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매주목 오전10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한국근현대사 다시 읽기'라는 주제로 '역사-문학에 빠지다(일반), 역사-사진에 빠지다(일반), 대한민국을 사랑한 백범 김구(청소년)'를 각 5회차로 운영한다.
근현대 문학과 사진, 김구의 일생을 통해 역사의 흐름과 쟁점을 강연과 토론을 병행하여 되짚어 본다. 마지막 시간에는 '성인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역사토크 콘서트'를 통해 참가자 전원이 함께 모여 토론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연은 박물관 해설과 역사 강의를 활발히 하고 있는 이경희 강사와 토의·토론 전문 강사인 김미숙씨가 맡아 진행한다.

화서다산도서관은 5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매주수 오전10시) '1919 외치고, 2019 새기다'라는 주제로 '과학-독립을 외치다, 예술-독립을 외치다, 문학-독립을 외치다'를 각 5회차로 운영한다.
임시정부가 수립된 1919년으로부터 100주년을 맞는 2019년에 3.1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일제 강점기 속에서 독립을 외쳤던 각 분야의 인물들을 재조명해 본다. 강의는 단국대학교 장유정 교수와 한양대학교 유성호 교수 등이 맡아 진행한다.

대추골도서관은 6월 18일부터 9월 24일까지(매주화 오후7시) '인문학, 삶의 의미를 더하다 :  청년과 시니어를 위한 인생 재설계'라는 주제로 '영화로 삶을 성찰하다, 그림이 전해주는 삶의 모습, 문학-새로운 삶의 결을 보여주다'를 각 5회차로 운영한다.
강사는 CGV무비토크와 팟캐스트 '영화로 함께 보는 인문학'을 진행한 안용태 작가가 맡았다.

2019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은 인문정신 고양과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학, 철학, 역사를 비롯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통섭형 강의를 실시함으로써 국민의 문화 복지 확대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2014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181개관이 신청하여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85개관이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담당사서에게 문의하면 된다.

북수원도서관(T.228-4772), 광교홍재도서관(T.228-4812), 화서다산도서관(T.228-3542), 대추골도서관(228-4816)

 

 

 

북수원도서관, 광교홍재도서관, 화서다산도서관, 대추골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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