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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권 감수성은 어르신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능력”
수원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700여 명 대상으로 노인인권교육
2019-04-15 15:21:09최종 업데이트 : 2019-04-15 15:51:31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장기요양 기관 종사자들이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노인인권교육'을 듣고 있다.

장기요양 기관 종사자들이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노인인권교육'을 듣고 있다.

수원시가 6·13일 두 차례에 걸쳐 시청 대강당에서 장기요양 기관 종사자 7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교육'을 진행했다.

 

노인인권 침해 문제를 예방하고 노인 인권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오행남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장, 차재익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 팀장이 강연으로 이뤄졌다.

 

오행남 관장과 차재익 팀장은 ▲노인 인권 개념·영역 ▲노인인권 감수성 개념·구성 요소 ▲노인생활 시설에서 발생하는 노인인권 침해 사례 등을 설명했다.

 

오행남 관장은 "인권 감수성은 어떤 상황·문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해결하려는 능력"이라며 "노인을 배려하고, 노인의 처지를 이해하려면 인권 감수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역량이 강화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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