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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이 '교육 양극화' 해소해요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성인문해교육 실시, 해피수원시민아카데미 운영
2009-01-30 14:43:01최종 업데이트 : 2009-01-30 14:43:01 작성자 :   

전영매씨는 매주 목요일 수원문화원에서 미술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다. 이렇게 동아리에서 20년째 그림을 그리고 있는 그녀는 "저렴한 비용으로 지도를 받고 친목 도모도 할 수 있다. 경제적 부담이 적고 장소사용에 대한 시간 제한없이 취미활동을 할 수 있어 좋다." 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평생학습이 '교육 양극화' 해소해요_1
문미회에서 20년째 활동하고 있는 전영매씨

수원문화원에서는 미술동아리 외에도 난타, 맥간공예 등 총 16개의 동아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수원시에서는 이러한 평생학습동아리의 운영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매년 일정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10명 이상의 성인 학습자로 구성된 정기적인 모임을 개최하는 동아리로, 관내 평생학습 동아리 등록을 마친 뒤 신청기간에 수원시에 참가 신청을 하면 선정된 50개의 동아리는 수원시로부터 50만원씩 지원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수원시는 저소득 성인들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복지회관에서 성인문해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국내 저명 강사를 초청해 건강, 경제, 의식개혁, 문화 등을 주제로 해피수원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오는 2월 10일까지 수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2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홀에서 강좌가 열린다.

지난해 수강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이 2009년에도 참여를 희망한다고 답해 해피수원시민아카데미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프로그램과 취미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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