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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속 작가가 우리 학교에 온대요"
30일, 구운중학교에서 소설가 박상률 작가 초정강연회 개최
2009-05-21 09:17:55최종 업데이트 : 2009-05-21 09:17:55 작성자 :   이연수

서수원지식정보도서관은 오는 30일 소설가 박상률 씨를 초청, 권선구 구운중학교(교장 강인수)에서 1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쓰기? 마음을 보이면 어렵지 않아요!'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2009년 서수원도서관의 청소년 대상 특화 프로그램인 '학교로 찾아가는 교과서속 작가와의 만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평소 학생들이 만나보지 못한 교과서속에 나온 작가들을 초청해, 작가와 청소년과의 생생한 만남을 가지고 작품 속 성장이야기를 들으며 청소년기의 꿈을 키우고 독서활동을 진작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서수원지식정보도서관은 2009년 연내 수원시 권선구내 초ㆍ중ㆍ고등학교 5개교를 월별로 방문, 작가와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이번 초청 작가인 박상률 작가는 중학교 3학년 국어교과서에 실린 '봄바람'이라는 소설을 지은 작가로 '봄바람'이외에도 '나는 아름답다', '밥이 끓는 시간', '너는 스무살 아니 만 열아홉살'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작품이 주를 이룬다.

특히 어린이와 일반층을 대상으로 하는 문학이 대부분인 우리나라 문학계에서는 몇 안 되는 청소년 소설가로서 누구보다 청소년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작가이기에 청소년들과의 만남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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