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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었어요”
캄보디아에서 수원시 청소년 해외봉사 캠프 “벅찬 보람”
2007-07-26 17:08:01최종 업데이트 : 2007-07-26 17:08:01 작성자 :   e수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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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소년들의 국경을 초월한 아름다운 봉사활동이 이역만리 캄보디아에서 펼쳐졌다.

수원시 청소년들은 자비를 들여 지난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캄보디아 시엠립주【?해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대는 중·고등학생 등 1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캄보디아 씨엠립주에 있는 (사)로터스월드(BWC : Beutiful World of Cambodia)의 협조를 받아 '2007 수원시청소년 해외봉사캠프'를 마련했다.

수원시 청소년 봉사대원들은 이번 해외봉사캠프 기간 동안 마을 환경정화, 벽화그리기 등의 활동 뿐만 아니라(사)로터스월드 내에 거주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풍선아트 등을 가르쳐 주고 문화유적지 탐방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봉사대원들은 모두 부모님의 동의를 받아 참가했으며 참가경비는 전액 자비로 충당, 순수한 해외 봉사활동의 모범을 보여줬다.

특히 이들은 취재팀, 기자팀, 예술팀을 자체로 구성, 운영하면서 봉사활동을 취재하고 기록하는 한편, 봉사 시간 틈틈이 간단한 공연을 통해 현지 아이들과의 교감을 확대하는 등 봉사활동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번 일정에 동행했던 시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 봉사대원들은 정말로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해 인종과 국가, 문화를 초월한 아름다운 봉사활동의 전형을 보는 듯했다"면서 "이번 봉사캠프를 계기로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와 아름답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해외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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