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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 안심하고 학교에
학부모순찰대, 배움터지킴이 운영...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사업 실시
2007-09-05 18:01:54최종 업데이트 : 2007-09-05 18:01:54 작성자 :   e수원뉴스

수원시는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올바른 길로 선도하기 위해 학부모 순찰대를 운영하고 학교주변 보호구역 정비를 실시하는 등'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내기'운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학부모순찰대'의 주요 활동 내용은 주 1~2회씩 등·하교길 귀가지도, 학교주변 유해환경 순찰 활동 강화 및 학교 폭력 추방을 위한 캠페인 전개, 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선도 등으로 청소년의 비행과 탈선 등을 예방할 수 있어 안전하고 밝고 명랑한 학교 환경 만들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학부모 순찰대는 지난 2006년 6월부터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구성됐는데 현재 학부모순찰대를 운영하는 학교는 초등학교 2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3개 학교 등 모두 10여개 학교로서 연차적으로 2008년도 40개 학교, 2009년도 50개 학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구성은 각 학교에서 교육청에 순찰대 운영을 신청하면 교육청은 신청 학교의 현황 등을 검토 후 결정하여 행정기관에 해당 학교를 추천하여 통보하고 해당 학교에서는 교사와 학부모가 중심이 되어 학부모 순찰대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06년에 시작된 '배움터 지킴이 사업'은 수원시 관내 제일중학교와 호매실중학교에 퇴직한 경찰 공무원이 중심이 되어 등·하교지도, 학교주변 유해환경 정화, 교내 사각지대 순회 활동 강화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학교폭력과 청소년범죄를 예방, 청소년 보호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시에서 추진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사업'은 교통사고에 대한 인지능력이 부족한 어린이들을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한 것.

수원시 관내 초등학교와 100인 이상 유치원을 대상으로 2003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는데 2007년 6월말 현재까지 사업비 89억3800만원을 투입하여 권선초등학교 등 49개 학교d의 어린이 보호구역 사업이 완료됐다.
또 현재 1차분 숙지초등학교 등 14개교가 공사 중이며 2차분의 고색초등학교 등 11개교는 9월중에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사업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교통안전표지판, 도로 칼라포장, 과속방지시설, 안전펜스, 보도설치, 반사경 등을 설치하는 것이다.

우리시 관계자는 "학교주변 반경 300미터 내에 각종 물리적인 교통안전표지판, 과속방지턱, 칼라아스콘 포장 등의 개선사업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들이 반드시 속도를 줄이는 등 차량운행의 안전의식 습관화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순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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