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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희망등대센터' 개관 … 진로 설정·교육상담 지원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메이커·STEAM(융합인재)교육, 직업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
2019-07-24 09:18:26최종 업데이트 : 2019-07-25 16:20:21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청소년 희망등대센터' 준공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청소년 희망등대센터' 준공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수원 청소년들의 진로 설정, 교육 상담을 지원할 '청소년 희망등대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청소년 희망등대센터는 수원시 팔달구 수원청소년문화센터(권광로 293) 부지 내에 전체면적 1700.19㎡,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청소년을 위한 진로활동실, 교육실, 진로진학상담실, 놀이치료실, 휴게공간, 수원시 청소년재단 사무실 등이 있다.

 

지난해 4월 착공해 올해 5월 준공됐다. 국·도비 각 7억 원, 시비 33억 1000만 원 등 총사업비 47억 1000만 원이 투입됐다.

 

청소년 희망등대센터에서는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메이커·STEAM(융합인재) 교육, 직업 체험 등 '진로 설정'과 '진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원시 청소년재단 내 조직인 '청소년 희망등대'가 센터를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희망등대센터에서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희망등대센터에서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수원에 사는 청소년과 그들의 가족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평일은 오전 9시~오후 9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공휴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다.

 

24일 열린 준공식에는 길영배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을 비롯해 청소년,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길영배 국장은 "희망등대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꿀 수 있도록 앞길을 등대처럼 환하게 밝혀주라는 의미"라며 "희망등대센터가 청소년들을 보듬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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