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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난 특별해요'
위스타트We-Start 수원마을 학교사회복지사업 실시
2010-06-15 15:12:27최종 업데이트 : 2010-06-15 15:12:27 작성자 :   최명희

현재 수원시가 팔달구 우만1동을 중심으로 올초 인근 저소득 지역인 장안구 연무동과, 팔달구 지동으로 마을을 확대하여 실시하는 아동복지통합서비스 위스타트 수원마을은 지난 4월부터 마을내 지역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한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아이 앰 스페셜I am special'을 실시하고 있다.

위스타트 수원마을의 학교사회복지사업은 통합적 맞춤서비스를 제공해 수원시 취약지역 내 아동들의 공정한 출발을 지원하는 위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수원시와 우만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철홍)의 협약을 통해 복지와 학교사회복지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2010년 위스타트 수원마을이 확대됨에 따라 현재 지동초등학교(교장 이건호)가 학교사회복지사업에 참여하여 아동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및 학업 성취도 향상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I am special' 학교적응력향상프로그램은 학습부진과 정서불안으로 인해 학교 부적응 문제를 겪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신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통해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사고를 긍정적으로 전환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 
의사소통 기술을 습득하여 타인과의 관계를 향상함으로써 아동의 자존감을 높이고 즐겁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학교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난 특별해요' _1
학교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난 특별해요' _1
지동초등학교의 'I am special' 은 총 10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금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될 때 마다 교장,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교사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아동들과 함께 참관하고 실시되고 있다. 

한 교사는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는 우리 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인 것 같다. 평소 알던 아이들이였지만 매우 다른 모습들을 보았다." 라며 이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또 지동초등학교는 현재 이 밖에도 학생들의 개별상담을 의뢰하여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원시는 위스타트 사업이 지역 내 학교들과 연합해 가정(아동, 가족 등)-학교-지역사회의 통합적 보호체계를 구축하여 아동이 보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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