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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 신규구급대원 대상 전문화 교육 실시
- 맞춤형 병원 전 외상처치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훈련
2019-06-27 11:06:21최종 업데이트 : 2019-06-27 11:06:45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소방서 신규구급대원이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있다.

수원소방서 신규구급대원이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있다.

교통사고로 인해 사람이 크게 다친 응급상황. 지난 20일에 임용된 신규구급대원 6명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사고 현장에서 환자의 상황을 판단하고 6명의 의견을 모아 혈관을 잡고 기도유지를 하며 응급처치를 한다.

 

박진철 수원소방서 신규구급대원은 "실제로 구급현장에서 활동을 하게 되면 많이 떨리고 어떠한 응급처치를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는 수원소방서(서장 이경호)가 다양한 구급현장에서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신규구급대원 직무집중 교육훈련의 일환으로 외상환자에게 질 높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종 재난현장을 경험했던 10년이상의 베테랑 구급대원이 전문 강사로 나서 질 높은 교육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병원 전 전문심폐소생술 훈련 ▲친절민원응대 및 폭행피해 예방요령 ▲ 구급차량 및 구급장비 점검 운영관리 요령 ▲정맥로 확보 이론 및 실습 ▲전문기도확보 이론 및 실습 등 신규구급대원에 대한 현장 할동 업무 환경에 신속히 적응하기 위해 6월20일부터 2주간 강도 높은 훈련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경호 수원소방서장은 "갈수록 다양해지는 재난현장에 발맞춰 마련한 전문화 교육을 통해 소방조직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구급대원들의 빠른 적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수원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참된 구급대원으로 거듭나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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