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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만화가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만화 이야기교실'
영통구 세대공감 인성교육 '만화 이야기 교실' 개최
2019-09-26 10:25:55최종 업데이트 : 2019-09-26 16:00:50 작성자 :   이소영

영통구는 지난 25일 관내 영통SK어린이집(망포1동 소재)에서 권영섭 한국원로만화가협회 회장을 초청해 어린이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만화가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만화이야기 교실'을 진행했다.

'만화이야기 교실'은 영통구 지역사회 노인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아이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교육시간으로 영통구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특색사업이다. 할아버지의 재미있는 캐릭터 소개를 시작으로, 캐릭터 스케치 하는 모습, 자기 얼굴을 재치 있게 표현해보는 시간은 아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권영섭 회장은 "노년에도 나의 재능을 나누어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 아이들에게 미술에 대한 흥미를 불어 넣어주고 삶에 있어 관찰력을 심어주는 의미 있는 일을 계속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통SK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캐릭터를 만들며 창의성을 길러본 좋은 시간이었다. 따뜻하고 특색있는 인성교육시간을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젊음과 문화, smart 영통!'답게 더욱 특색있고 즐거운 보육문화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릭터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듣고 있는 '영통SK어린이집' 아이들

캐릭터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듣고 있는 '영통SK어린이집'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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