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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 대전역서 18∼19일 우수자활상품 전시회
2018-10-17 10:09:42최종 업데이트 : 2018-10-17 10:09:42 작성자 :   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생산한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행사가 대전역 일원에서 열린다.
대전시는 18∼19일 대전역 로비에서 전국 50여개 자활단체가 참여하는 '전국 우수자활상품 기획전시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중앙자활센터, 대전광역자활센터, 충남·충북광역자활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이 후원하는 전시회에서는 토종꿀, 재래식 고추장, 참기름 등 지역 특산물과 천연비누, 생활도자기 등 공예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기간 대전역 서광장에서는 충청권 25개 자활기업이 참여하는 '대전 충청권 자활생산품 박람회'도 열린다.
대전시청서 20일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
(대전=연합뉴스) 취학 전 자녀와 부모 등을 대상으로 하는 '2018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가 오는 20일 대전시청 대강당과 남문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는 이 축제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시청 대강당에선 오후 2시와 4시 '오즈의 마법사' 뮤지컬 공연이 열린다.
시청 남문광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에어바운스, 팔찌 만들기, 전통놀이, 캐릭터 색칠하기, 동물 가면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끝)
[대전소식] 대전역서 18∼19일 우수자활상품 전시회

[대전소식] 대전역서 18∼19일 우수자활상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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