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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골목여행…창원 한복문화체험관 무료대여 서비스
2020-05-31 08:05:00최종 업데이트 : 2020-05-31 08:05:00 작성자 :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6월 1일부터 부림창작공예촌 한복문화체험관에서 한복을 한시적으로 무료로 빌려준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한복체험 기회를 널리 제공하고자 1벌에 3천원씩 받는 세탁비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부림창작공예촌 한복문화체험관은 2016년 8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생활한복, 전통한복, 교복 등 500여벌을 치수별로 갖췄다.
지금까지 2만5천여명이 한복을 빌려 입고 인근 창동예술촌, 부림시장 골목 여행을 다녔다.
seaman@yna.co.kr
한복 입고 골목여행…창원 한복문화체험관 무료대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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