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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충주 종댕이길 '사랑 나무' 눈길
2020-03-20 11:58:42최종 업데이트 : 2020-03-20 11:58:42 작성자 :   연합뉴스

(충주=연합뉴스) 충북 충주의 대표 숲길인 종댕이길에서 연리목으로 보이는 신갈나무 두 그루가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마치 연인들의 키스 장면 같아 '키스 나무' 또는 '사랑 나무'로 불린다.
종댕이길 중간쯤의 종댕이고개를 넘으면 충주호 가까이에 있는 수령 30년생의 이 나무를 볼 수 있다.
종댕이길은 2013년에 개장된 숲길이다.
종민동의 종댕이산이라 불리는 심항산을 한 바퀴 돌아 걸을 수 있는 2시간 코스의 둘레길이다. (글 = 박재천 기자, 사진 = 충주시 제공)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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