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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새해"…대전·충남 곳곳서 해맞이 행사
2016-01-01 10:36:25최종 업데이트 : 2016-01-01 10:36:25 작성자 :   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붉은 원숭이의 해 첫날인 1일 대전·충남 주요 산과 바다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해넘이와 해돋이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충남 당진 왜목마을을 찾은 시민들은 떠오르는 해를 감상한 뒤 떡국을 나눠 먹으며 힘찬 새해를 시작했다.

건강, 취업 성공 등 한 해 소망을 적은 종이를 새끼줄에 매달아 태워 기원하는 소원지 태우기 행사도 펼쳐졌다.

일몰과 일출 모두 볼 수 있는 또 다른 명소 서천 마량포구에서도 해돋이 축제가 열려 새해맞이 기념 공연, 새해 소원 풍선 날리기 등이 진행됐다.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유람선 해돋이 이벤트 참가 시민들은 해맞이를 하고서 유람선을 타고 인근 섬을 돌아보며 새해 새 희망을 다졌다.

이 밖에 세종호수공원과 대전 동구 식장산, 대덕구 계종산 등에서도 각각 해맞이 행사가 펼쳐졌다.

한편 권선택 대전시장은 보훈공원·현충원을, 안희정 충남지사는 예산군 충령사를 각각 찾아 참배하면서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1/01 10: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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