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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국도 타고 떠나는 서핑여행…MBN '바다가 들린다'
2019-08-07 17:03:51최종 업데이트 : 2019-08-07 17:03:51 작성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MBN은 오는 11일 오후 8시 20분 4부작 프로그램 '7번 국도의 선물-바다가 들린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드라이브 명소'이자 '천혜의 바닷길'로 잘 알려진 동해안 7번 국도를 캠핑카를 타고 탐험하며 서핑도 즐기는 내용이다. KBS에서 MBN 이적 후 첫 예능인 '자연스럽게'를 선보인 유일용 PD가 연출을 맡았다.
방송에는 배우 이천희부터 개그맨 노홍철과 장도연, 배우 정태우와 한소희, 배구선수 김요한, YB밴드 드러머 김진원, 서퍼 한동훈이 출연한다.
이들은 동해안의 숨겨진 바다와 명소를 보여주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여행 코스와 서핑 체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lisa@yna.co.kr
7번 국도 타고 떠나는 서핑여행…MBN '바다가 들린다'

7번 국도 타고 떠나는 서핑여행…MBN '바다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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