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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미쉐린 셰프 참여 온라인 쿠킹 클래스
2020-07-02 10:04:37최종 업데이트 : 2020-07-02 10:04:37 작성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에어비앤비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유명 셰프가 참여하는 온라인 요리 클래스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참여 셰프는 모모푸쿠 레스토랑 그룹 창업자 데이비드 장, 610 매그놀리아 운영 셰프 에드워드 리, 스워니예 오너 셰프 이준 등이다.
이 외에도 미국·영국·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 셰프가 선보이는 요리 클래스도 마련됐다.
온라인 요리 체험 수익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다시 문을 여는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한 '재시동 프로그램'과 심장병 환자 가족 지원단체 '하버링 하츠'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tsl@yna.co.kr
에어비앤비, 미쉐린 셰프 참여 온라인 쿠킹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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