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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도시' 제천 문화의 거리에 340m 계곡물길 생긴다
2020-09-07 16:28:03최종 업데이트 : 2020-09-07 16:28:03 작성자 :   연합뉴스

원도심 활성화 위해 53억원 투입…"코로나19 진정되면 개장"
(제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제천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야심차게 추진한 '자연형 계곡수로'가 곧 시민과 관광객들을 만난다.
7일 제천시에 따르면 주변 오수관 정비 사업을 포함해 총 5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중앙동 문화의 거리 자연형 계곡수로 공사를 마쳤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 정원을 산책하는 느낌이 들도록 우체국∼파크랜드 구간(총연장 340m)에 '물의 도시' 제천의 특성을 담은 폭포 3개소와 분수, 계곡 구조물을 조성했다.
야간 방문객들을 위해 인터렉티브(상호작용) 조명과 원형 LED 영상, 샹들리에 조명도 설치했다.
시는 일대 상가에 화재가 발생해도 소방차 출동에 문제가 없도록 통행 공간을 확보했다.
시는 정식 개장 전까지 의자 등 편의시설을 보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침체의 늪에 빠진 원도심을 살리겠다는 간절함으로 추진한 사업"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사태와 수해 복구 상황을 고려해 개장을 연기한 상태"라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계곡수로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jcpark@yna.co.kr
'물의 도시' 제천 문화의 거리에 340m 계곡물길 생긴다

'물의 도시' 제천 문화의 거리에 340m 계곡물길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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