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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아름다운 민간 정원 발굴·개방"…'정원 등록제' 추진
2020-07-01 17:46:36최종 업데이트 : 2020-07-01 17:46:36 작성자 :   연합뉴스

(양평=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 양평군은 민간정원을 대상으로 우수 정원을 발굴해 개방하도록 하는 '양평정원 등록제'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양평만의 특징이 잘 반영돼 유지 관리되고 있는 정원을 선발해 양평정원으로 지정·등록할 계획이다.
등록된 양평정원은 일정 기간 정원을 개방하고 등록 기간에 유지관리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군은 등록된 정원에 등록증과 현판을 수여하고 정원재료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할 예정이다.
다음 달 6∼31일 신청을 받은 뒤 실무·현장 심사를 거쳐 8월 17일 결과를 통지한다.
군 관계자는 "정원 등록제를 추진하기는 양평군이 경기지역 시·군 가운데 처음"이라며 "우수한 정원이 많이 등록돼 또 다른 관광자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이 관리하는 두물머리의 정원 세미원(洗美苑)은 지난해 '경기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됐으며 군은 지난달 22일 '정원문화 확산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정원산업 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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