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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관객과 만나는 한국 현대음악…'한국창작음악 페스티벌'
2020-09-04 15:40:08최종 업데이트 : 2020-09-04 15:40:08 작성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주독일한국문화원과 한국창작음악제추진위원회는 오는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체임버홀에서 제2회 한국창작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작곡가 최재혁의 '침묵의 환영'을 비롯해 박성미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줄-NORI', 김지향 '노작가를 위한 에튀드', 김동명 '25현 가야금, 클라리넷, 첼로를 위한 나선' 등 6곡이 연주된다.
앙상블 'Nunc Korea'(넝크 코리아)가 연주를 맡는다.
한국창작음악 페스티벌은 해외에 한국 현대음악을 소개하는 행사로, 작년에는 3일에 걸쳐 베를린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영향으로 하루만 진행된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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