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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 활력 불어넣을 거리갤러리 미술제 공모전
2016-08-06 07:30:00최종 업데이트 : 2016-08-06 07:30:00 작성자 :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중구 산복도로 곳곳에 거리벽화와 예술작품이 설치되는 거리갤러리 미술제 공모전이 열린다.

중구는 제5회 거리갤러리 미술제 공모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산복도로 활력 불어넣을 거리갤러리 미술제 공모전_1
4회 거리갤러리 미술제 대상 '도시의 고양이'

거리갤러리 미술제는 원도심 오래된 골목길에 색깔과 이야기를 입히고, 추억과 상상력을 불어넣는 작업으로 주민과 방문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 미술제는 "오르락내리락, 걷다 보면…"이라는 주제로 대청동 메리놀병원 후문에서 덕원중학교를 거쳐 산복도로로 연결되는 골목길에서 열린다.

미술제 측은 내달 2일까지 공모 접수 후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서 경쟁할 22개 팀을 선정한다.

본선에 오른 팀은 10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벽화나 부조, 입체조형물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미술제 주제를 표현하면 된다.

대상은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팀 각 150만원, 특선 4팀 각 5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전국에서 유일한 거리갤러리 미술제는 올해 처음 지원 및 관리조례가 제정돼 예산 마련 근거는 물론 설치된 작품의 보수와 처리, 작품 공공 가치와 도시 경관 조화 등 전반적인 사항을 규정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8/06 07: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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