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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맞는 사이판 마라톤 대회, 5㎞ 코스 추가
2019-12-02 14:40:49최종 업데이트 : 2019-12-02 14:40:49 작성자 :   연합뉴스

2020년 3월 14일 개최…2월 14일까지 사전 등록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15주년을 맞는 사이판 마라톤 대회가 가족과 학생 참가자를 위해 5㎞ 코스를 새로 추가했다.
마리아나 관광청은 2020년 3월 14일 열리는 제15회 사이판 마라톤 대회가 사전 등록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내년 2월 14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특별 할인가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15년째 열리는 42.195㎞ 풀 마라톤과 39주년을 맞는 하프 마라톤, 34주년인 펀 런(10㎞) 코스에 더해 5㎞ 코스가 추가됐다.
마리아나 관광청 프리실라 M. 이아코포 이사는 "가족, 학생 등 더 많은 참가자가 사이판 마라톤과 함께할 수 있도록 5km 코스를 새롭게 포함했다"며 "남녀노소 모든 참가자가 대회를 즐길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레이서를 위한 사이트 웹스코어(www.webscorer.com/register?raceid=196894)에서 할 수 있다. 사전 등록 참가비는 일반 참가비에서 10달러씩 할인해 풀 코스 90달러, 하프·10㎞·5㎞ 코스 각각 60달러다.
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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