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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시, 2020년 공예업체 15곳 지정
2020-05-26 07:37:14최종 업데이트 : 2020-05-26 07:37:14 작성자 :   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울산시는 '2020년 공예업체'로 15곳을 지정했다.
지정업체를 분야별로 보면 도자 6곳, 종이·한지 4곳, 섬유 1곳, 나무 2곳, 금속 2곳 등이다.
시는 구·군이 추천한 23곳을 대상으로 각종 대회 입상 성적, 공예생산자 경력과 생산 능력, 지역특산품·관광상품 개발과 상품화, 품질인증 등을 평가해 15곳을 선정했다.
시는 지정업체당 300만원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도록 지정패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 업체는 7월 개최되는 울산시 공예품 대전에 생산품을 출품하게 된다.
지정서 수여식은 26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다.
[울산소식] 시, 2020년 공예업체 15곳 지정

[울산소식] 시, 2020년 공예업체 15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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