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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기리는 옥천 지용제 10월 15∼18일 열려
2020-06-02 10:55:28최종 업데이트 : 2020-06-02 10:55:28 작성자 :   연합뉴스

(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향수'의 시인 정지용(鄭芝溶·1902∼1950)을 기리는 문학축제인 '지용제'가 10월 15∼18일 충북 옥천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그의 생일(5월 15일)을 전후해 열렸으나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5개월 뒤로 연기됐다.
2일 옥천문화원에 따르면 지용제는 정지용 생가와 문학관, 옥천구읍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원은 행사 주관 단체와 주민들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열면서 콘텐츠 개발과 주민 참여를 끌어내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축제 때 소독과 체온 체크 등 방역도 확대하기로 했다.
김승룡 문화원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는 없지만 차근차근 준비해 알찬 지용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동한 중봉(重峰) 조헌(趙憲·1544∼1592) 선생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중봉충렬제도 지용제와 같은 기간 열린다.
ks@yna.co.kr
'향수' 기리는 옥천 지용제 10월 15∼18일 열려

'향수' 기리는 옥천 지용제 10월 15∼18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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