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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휴양지' 거제 저도 한달 일찍 문 열었다
2020-08-01 09:20:00최종 업데이트 : 2020-08-01 09:20:00 작성자 :   연합뉴스

해군 정비 기간 한달 줄여 관광객 받아
(거제=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해군 여름철 정비를 이유로 7월 초부터 일시 중단된 '대통령 휴양지' 저도 관광이 1일부터 재개됐다.
거제시 유람선사 2곳이 1일부터 장목면 궁농항∼저도를 오가는 유람선 운항을 다시 시작했다.
행정안전부·국방부·거제시는 지난해 9월 저도를 시범 개방했다.
이때 해군 겨울철 정비 기간(2019년 12월 1일∼2020년 2월 29일)과 여름철 정비 기간(2020년 7월 7일∼9월 6일)에 탐방을 제한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겨울철 정비 기간을 한 달 줄인데, 이어 여름철 정비 기간도 한 달 앞당겨 관광객들을 받기로 최근 결정했다.
저도는 행정구역상 경남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에 속한다.
섬 전체에 해송과 동백이 자생하는 면적 43만여㎡의 작은 섬이다.
해군 시설이 있으면서 1972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대통령 별장인 '청해대'로 지정된 후 섬 주민들이 떠나고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다.
행정안전부·국방부·해군·거제시는 "저도를 시민에게 돌려주겠다" 문재인 대통령의 2017년 대선 공약에 따라 지난해 9월 17일부터 저도를 시범 개방했다.
개방 후 4만8천여명이 저도를 다녀갔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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