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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동 다문화 가정 여성들, 한식 만들기 체험
2019-05-30 14:00:47최종 업데이트 : 2019-05-30 17:05:20 작성자 : 영통구 원천동 행정민원팀   방지혜
원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이 이주여성들에게 한식 조리법을 알려주고 있다.

원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이 이주여성들에게 한식 조리법을 알려주고 있다.
 

원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30일, 원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천동에 거주하는 결혼 이주여성 등 10여명과 함께 '다문화 가정 한식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중국, 일본, 베트남 등에서 결혼이나 취업으로 인해 우리나라로 이주한 다문화 가정 외국인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원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다문화 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열렸다.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은 대상자들이 한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식 만드는 법을 알려주면서 함께 음식을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 위원들은 이주 여성들에게 장조림, 가지조림, 잡채, 식혜 같은 한식 재료를 소개하고, 조리법과 맛내기 비법 등을 알려주었다. 한식 만들기 이후에는 직접 만든 음식을 시식하면서 체험에 대한 감상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중국 출신 이주여성은 "조금 낯설게 여겨졌던 한국 음식에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한식을 중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직접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원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마명자 위원장은 "한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른 이주여성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 개최한 행사였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단체 차원에서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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