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복여중 학생·교직원, ‘치매 파트너’로 양성
팔달구보건소, 영복여자중학교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
2019-09-06 16:13:32최종 업데이트 : 2019-09-06 16:54:32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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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숙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장(오른쪽)과 심경보 영복여자중학교장(왼쪽)이 '치매극복선도학교'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영복여자중학교와 함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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