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건강생활 인형극
2008-09-17 17:28:11최종 업데이트 : 2008-09-17 17:28:11 작성자 : 조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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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보건소는 어릴때부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흡연/음주 예방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미취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는 흡연예방 인형극을 공연한다. 2008 Happy Suwon 건강 Festival 에서 어린이 편식예방 연극 공연장면 한편 2005년 국민 건강영양조사결과 12세 이전의 음주 경험율은 14.8%로 1998년의 8.2% 보다 증가 했으며 청소년 음주 시작 평균 연령도 1998년 15.1세에서 2005년 14.7세로 낮아지고 있다. 청소년 흡연 시작 연령은 1998년 15.1세에서 2005년 12.0세로 낮아지고 있으며 청소년 매일 흡연 연령도 1998년 16세에서 2005년 14세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 났다. 약물이나 술 담배에 노출되고 있는 청소년의 연령이 빠른속도로 낮아지고 있으며 이는 면학분위기 저하 등 청소년 일탈행위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문의 : 장안구보건소 조성신 228-5828 신청서 : 수원시 보건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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