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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
'인플루엔자 예방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캠페인 전개
2007-10-12 16:18:01최종 업데이트 : 2007-10-12 16:18:01 작성자 :   e수원뉴스

질병관리본부는 금년절기('07.9월 ~ '08.4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권장대상자에 대해 10월에서 12월 사이에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는 인플루엔자가 다음해 4월까지 유행하므로 예방접종권장대상자중 12월까지 미접종한 경우는 12월 이후라도 접종받을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권장대상자는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는 경우 세균성 폐렴이나 기존의 만성질환 악화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거나, 인플루엔자를 고위험군에게 전파시킬 수 있는 경우로
폐질환자, 심장질환자, 당뇨 등 만성질환자, 65세 이상의 노인, 생후 6~23개월 소아, 임신부, 의료인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심장질환자 등 만성질환자는 가급적 주치의와 상의 후 접종하고 6~23개월 소아의 경우 전문의사와 상의한 후 예방접종을 받도록 당부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가능성이 있는 닭·오리·돼지 농장 종사자 및 조류인플루엔자 대응기관 종사자 등은 일반 인플루엔자와의 중복감염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장했다.

금년 절기에 유행이 예상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 Solomon Islands주, A형 Wisconsin주, B형 Malaysia주이며, 금년 권장 백신(WHO 추천 균주 사용)에는 상기의 세 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국내에는 약 1640만 명분의 백신이 공급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권장대상자 접종에 적정한 수준이며, 9월에서 10월까지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소의 경우 접종권장시기 초기에 접종수요가 과도하게 몰리지 않도록 자체적으로 동별 접종일자 지정
또는 사전예약제 등과 같은 접종계획을 수립해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첫째 주부터는 사회복지시설생활자, 둘째 주부터는 우선접종권장대상자 등 무료접종 대상자의 접종을 우선적으로 실시할 계획이어서, 이에 해당되는 주민들은 거주지역 보건소의 접종일정 안내에 따라 접종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환자발생을 줄이고 인플루엔자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노약자 예방접종, '기침예절 지키기', '자주 손 씻기'와 같은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담은 공익광고를 대중매체(TV, 케이블, 신문)를 통해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며, 겨울철 건강생활 수칙을 그림동화 형식으로 만든 공익광고는 오는 20일 저녁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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