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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차로 여름을 건강하게...
갈증해소엔 생맥산과 오미자가 으뜸
2007-06-25 16:28:49최종 업데이트 : 2007-06-25 16:28:49 작성자 :   e수원뉴스

태양이 머리 위로 이글거리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푹푹 찌는 찜통같은 삼복 더위는 건강한 사람이라도 나기 힘든 계절.

 자연히 팥빙수와 아이스크림, 냉커피 등 차가운 음식에 손이 가게 마련이지만 '이열치열'이라는 말도 있듯이 따뜻한 한방차를 마셔주는 것이 지친 몸에는 훨씬 좋다.

 특히 여름에 더 힘든 비만인들은 한방차로 건강 뿐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까지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여름철에 마시면 좋은 한방차를 소개한다.


 ◇갈증해소= 여름철에 좋은 차로는 생맥산과 오미자가 으뜸이다.

 생맥산은 갈증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백합과의 다년생풀 맥문동과 인삼, 오미자를 2:1:1 비율로 넣고, 재료의 세 배의 물을 부은 뒤 3시간 정도 약한 불에 끓여 만든다. 아침저녁으로 마셔주면 더위에 지친 몸에 생기를 주는 약차가 된다.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을 한 몸에 갖고 있는 오미자는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 여름철 피로를 느낄 때 마
셔주면 좋다. 기운을 안으로 모으는 성질이 있어 땀을 그치게 하는 효과도 있다.

 ◇노폐물 배출=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것을 걱정해야 하는 사람에겐 여름철 물 대신 옥수수 수염차를 마셔주면 몸의 불필요한 수분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옥수수수염 20g 결명자 10g 감국화 5g에 물 600㎖를 넣고 끓여준다.


 한의서에는 율무차를 오래 마시면 몸이 가벼워지고 기를 북돋아준다고 기록돼 있다. 특히 이뇨작용이 있어 쉽게 몸이 붓는 체질에 좋다. 단, 임산부와 변비환자는 피해야한다.


 ◇체지방 분해=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중국인들이 즐겨마시는 차로 연비차가 있다. 연잎엔 체지방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어 단순비만과 고지혈증 해소에 좋다. 여름철 소화와 배설이 안돼 컨디션이 안좋을 때 마셔도 도움이된다.


 귤껍질로 만든 진피차는 과육보다 많은 양의 비타민 C가 들어있어 피로 회복에 좋다. 부작용이 없고 소화도 잘돼 남녀노소 모두에게 권할만 하다. 진피 20g에 물 300㎖를 붓고 은근한 불에 끓인 후 기호에 따라 꿀을 넣어 마신다. 

                                                                                                                                                                              /연합뉴스 제공


 

한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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