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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소방서, 칠보산 50대 산악구조…겨울철 산악사고 주의
무리한 산행과 안전 부주의가 원인…본인 체력과 건강 상태에 맞는 등산로 택해야
2020-02-05 16:30:32최종 업데이트 : 2020-02-05 16:30:43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남부소방서 대원이 칠보산에서 발목부상을 입은 등산객을 산악용 들것에 실어 이동하고 있다.

수원남부소방서 대원이 칠보산에서 발목부상을 입은 등산객을 산악용 들것에 실어 이동하고 있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정래)는 5일 최근 낮은 기온 등으로 등산로가 얼어붙어 있어 등산객들의 겨울철 산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19구조대는 지난 3일 오전 11시 24분경 칠보산 정상부근 능선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요구조자(여, 56세)를 발목부목 고정 후 산악용 들것을 활용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처럼 겨울철 산은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와 고도에 따라 기온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산행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겨울철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혈관 질환자 단독 산행 자제 ▲미끄럼 사고 방지를 위한 아이젠과 스틱 착용 ▲체온 유지를 위한 방한복과 여벌의 옷 준비 ▲체력보충을 위한 열량이 높은 간식과 물을 준비 ▲등산로의 소요시간 및 기상정보를 파악해 무리하지 않는 산행코스를 선택해야 한다.

 

박춘식 현장대응3단장은 "산악 안전사고는 주로 무리한 산행과 안전 부주의가 원인"이라며 "본인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맞는 등산로를 정해 산 지형을 미리 파악하고, 충분한 준비운동 후 산행에 나설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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