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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2019년 치매안심마을 조성된다
보건행정 홍보 전력
2018-12-20 20:39:14최종 업데이트 : 2018-12-20 20:34:56 작성자 :   이소향

보건소 주요사업 설명2

영통구 보건소는 영통구 관내 동 주민센터 동장, 주민자치위원장들을 대상으로 2019년 보건사업을 홍보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영통구보건소는 20일 오전 11시,  3층 세미나실에서 영통구 관내 동 주민센터 동장, 주민자치위원장들을 모시고 보건행정 홍보마켓을 개최했다.

이날 관내 11개 주민센터 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에 추진하는 보건소 사업들을  홍보했다.
특히 2019년에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배려로 살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1개동을 시범적으로 선정하여 치매안심마을 조성사업이 추진될 예정임을 알렸다.

또 저출산, 고령임신 등에 따른 지원사업과 영유아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에 주민센터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였다.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은 출생아 1인당 5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카드)를 지원 하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영통구 보건소에서는 국가결핵관리사업, 방역소독사업을 비롯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예방접종사업, 금연, 아토피, 건강증진, 만성질환 예방 및 한의약 건강증진, 경로당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적극적인 연계행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협력할 것을 다짐하고 지역사회안전망 구축에도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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