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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보건소, 동남보건대와 MOU 체결
수원FMS사업 협력…외국인 노동자‧다문화가정에 의료혜택 제공
2018-11-27 15:10:23최종 업데이트 : 2018-11-27 15:13:50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영통구보건소는 26일 동남보건대학교에서 수원FMS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영통구보건소는 26일 동남보건대학교에서 수원FMS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영통구보건소는 26일 동남보건대학교에서 수원FMS(Foreigner Medical System)사업 MOU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수원시는 민간의료기관과 연계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 등에 의료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양 기관은 공동발전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의 의료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며 보건특성화 대학 연계를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실현에도 능동적으로 참여키로 했다.

 

한편 수원FMS 사업은 동남보건대가 국민건강보험 혜택이 없는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에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 등에 건강검진 및 의료서비스 지원 등을 전개하고 있다.

영통구보건소, 동남보건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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